[대전_중동 카페] 정동문화사 JD moonhwasa

 

" 정동문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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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대전 동구 태전로 22 1층 정동문화사
영업 시간 : 11:00 - 17:00 화-금 / 12:00 - 17:00 토
일,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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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시작도 복복이씨와 복 만희-!🙂


새송이와 대전 당일치기 여행을 하면서 둘 다 가장
기대했던 곳인 ‘정동문화사’

복복이씨는 휘낭시에 새송이는 까눌레를 기대하며
혹시나 못 먹을까 기차 안에서 아침 9시에

오픈카톡으로 예약을 해두었지!



그렇다면 ‘정동문화사’ 포스팅 사타트!
 
 

 
 정동문화사는 휘낭시에, 에그타르트, 까눌레를
당일 생산 당일 판매하는 가게이다.

 주차는 <도심형 산업지원 플랫폼 주차장>에 하면 되고
네비에는 대전시 동구 중동 10-16 로 검색하세요!
 
 평일 유료 / 토요일 무료로 운영된다.

우리는 혹시나 디저트가 품절되어 못 먹을까봐 예약을 했다!
(정동문화사 예약 방법은 곧 나와요!!😁)

‘정동문화사’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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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동문화사’ 예약 방법 >

 
‘정동문화사’ 예약은 카카오 오픈채팅을 통해서


1️⃣ 예약품목 : 까눌레(4) / 휘낭시에(10) / 에그타르트 종류별로 개수 적기
2️⃣ 픽업시간 : 픽업할 시간
3️⃣ 전화번호 : 본인 번호(or 연락을 주고받을 번호)
4️⃣ 포장 : 일반 포장을 할지 선물포장을 할지


이 형식을 통해서 보내고 입금이 확인되면 예약이 확정된다!
참고하시라고 올려보는 복복이씨 예약 카톡!

참고로 복복이씨는 처음 픽업시간 범위를 너무 넓게 잡아서
텀을 한시간 정도로 해서 알려드리면 될 것 같다!
Ex) 2-3시


 
지금 예약하실 분들은 오픈채팅 링크 클릭!
 ⬇️⬇️⬇️
https://open.kakao.com/o/sa4zMP3d

정동문화사

입구 우측 앞에는 물병과 컵, 냅킨이 놓여있는 셀프대가 있다.

우측에는 키운터가 있고

좌측에는 카페 내부 자리가 있다.

카운터 있던 진열대를 보니 ‘말차초코마카다미아 휘낭시에’가 하나 남아있었다..!

[ 까눌레 / 휘낭시에 / 에그타르트 ]
3.0 / 3.3 / 4.0
정동문화사에서는 까눌레 4 종류, 휘낭시에 10종류로 판매한다.

‘정동문화사’ 음료 메뉴판.

그리고 오전에 예약해서 받은 정동문화사 구움과자들!
꺅 설렌다💕

카운터 옆에는 문이 있어서 들어가보니

우측에는 스태프공간과 화장실이 있고

좌측에는 테라스같은 다양한 쇼파 자리가 있다.

원형 계단으로 올라가보니 문 두개가 나오는데

왼쪽 문은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고 정동문화사 오피스로 들어갈 수는 없다.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니 정동문화사 2층 카페 공간이 나온다.

넓직한 쇼피자리도 있고

한쪽 벽에는 오래된 티비와 스피커들이 놓여있다.
(괜히 멋있어서 @bokhee_film 계정에 올릴 예정💕)

더 안쪽으로도 자리가 있는데 화이트톤으로 꾸며져있다.

안쪽 자리 왼쪽 테이블

오른쪽 테이블
매장에서 구움과자를 드시는 분들이라면 2층 공간도 괜찮아보인다!

우리는 포장이라서 (핸드폰 충전이 좀 필요해서) 잠깐 앉아있다가 나왔지!

참고로 매장 이용시간은 5시까지로 일찍 닫는편이고,
디저트 소진시 일찍 마감될 수도 있으니 확인하고 가세요!

카페에서 나와 길을 건너서 걸어가는데 새송이가 어디선가 버터향이 솔솔 난다며 발견한 ’정동문화사 작업실‘

정동문화사 맞은편 건물 우측 구석에 ’정동문화사 작업실‘이 있다.
새송이의 눈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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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해온 ‘정동문화사’ 까눌레와 휘낭시에 후기
(서울역에 도착한 나를 데리러 온 땅땅이와 차에서 먹어본 후기다!)

내가 포장한 메뉴는
[ 바닐라 까눌레 + 얼그레이 휘낭시에 +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
총 4가지이다.

[ 바닐라 까눌레 ]
3.0

사실 난 까눌레를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워낙 유명해서 맛보기용으로 골라본 바닐라 까눌레!

‘바닐라 까눌레’ 단면부

겉에는 달고나처럼 바삭하지만 안에는 안 익었나 싶을정도로 촉촉하고 공기층이 살아있다!

바닐라 향과 맛이 진하고 까눌레 식감의 정석이다ㅠ

까눌레 맛집맞네..❤️
까눌레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드시길!

[ 얼그레이 휘낭시에 +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
3.3

[ 얼그레이 휘낭시에 ]
3.3

일단 기본맛으로 시작하기 위해 얼그레이부터 먹었다!

겉에가 쫀쫀하면서 안은 살짝 촉촉하고 구운 향이 진하게 올라온다!
얼그레이 본연의 맛은 은은하고 휘낭시에 기본 맛이 진한 편.

땅땅이가 먹어본 휘낭시에 중에 가장 맛있다고 했다!!
(물론 복복이씨가 먹어본 휘낭시에 TOP 1)

‘얼그레이 휘낭시에’ 강추! 2개 3개 드세요!!

 

[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
3.3

양 끝에 크림치즈가 있고 중간에 무화과가 있는데 무화가가 매우 큼직하고 쫀득하다!

무화과는 살짝 달달하며 크림치즈가 매우 고소하며 담백하다.

역시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는 진리..ㅠ
이것도 대추천이다!!

 
 [ 솔티카라멜 휘낭시에 ]
3.3

카라멜과 구운 견과류의 향이 진하게 난다!

위에 땅콩(?)같은 견과류가 엄청 많이 박혀있다.
단짠의 맛을 땅콩이 잡아줘서 끝맛이 고소하게 마무리된다.

생각보다 견과류가 많아서 휘낭시에의 맛을 조금 방해하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는 쏘쏘였다ㅠㅎㅎ

견과류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



복복이씨의 휘낭시에 순서는
[ 얼그레이 > 무화과 휘낭시에 >>> 솔티카라멜 ] 이다.



확실한 건 취향을 탈 뿐이지 기본적으로 모두 맛있다.

복복이씨처럼 구움과자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성심당보다 ‘정동문화사’를 꼭 가세요😉
 
   
대전 '정동문화사' 재방문의사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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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lace.map.kakao.com/692344071

정동문화사

 
https://naver.me/FHYuclGT

정동문화사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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