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블완을 마치며 ”(잠시 오블완 마무리를 위해 쓰는 내 이야기)21일의 도전을 마치며 복복이씨와 복 만희-!👋🏻카페 소개가 아닌 처음 내 이야기를 쓰려니 매우 어색하다..나는 ‘카페 소개‘를 주제로 22년 8월에 티스토리를처음 시작하여 내가 다닌 전국의 카페들을 포스팅했다!그러다 올해 3월부터 티스토리 권태기가 와서😢10월까지 포스팅을 7개월을 쉬었는데,마음 한 구석이 항상 불편했지..ㅎㅎ그래도 24년이 가기 전, 그 동안 다닌 카페들을최대한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더 미룰 수 없던)11월에 티스토리에서 #오블완 챌린지를 하더라구요?!‘이건 기회다’개인적으로는 동기 부여가 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카페를 분류하고 사진을 보정하며 자료를 정리했다.그렇게, 나는 오블완 챌린지를 통해총 22개의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