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이의 전국 카페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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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신논현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 - 두바이 소금빵과 딸기 퀸아망이 맛있던 강남 대형 베이커리 카페

복복이씨 2026. 2. 2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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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커스트 브라운 "

 


위치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 1, 지상 1~3층
영업시간 : 11:00 - 22:30 매일
주차정보 : 주차 불가


 
26년 2월 마지막날도 복복이씨와 복 만희-!☺️
 
정말 오랜만에 고등학교 2학년 때 친구들을 만났다!
 
문주, 진주, 유씨, 숭아 나까지 총 다섯 명인데,
문제는 드래곤볼처럼 각자 흩어져 살고 있어
그나마 중간 위치인 '강남'에서 모였다ㅎㅎ
 
샤브샤브로 점심을 먹은 뒤 카페를 가려던 참이었는데,
숭아가 가고 싶어 하던 곳이 있어서
수월하게 정하고 방문했다!
 
우리가 온 카페는 '베이커스트 브라운'으로
지하부터 3층까지 단독 건물로 운영되는
강남에서 보기 드문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다.
 

베이커스트 브라운 - 입구 및 야외 자리

가운데 사진에서 보이는 돌계단이 카페의 입구인데,
건물 옆에는 작은 야외 자리도 있다.
 

신논현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외관 이미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 외관

지하 1층과 1층은 적벽돌, 위층은 우드 마감으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베이커스트 브라운'이다.
 

신논현 카페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1층 베이커리 진열대
베이커스트 브라운 - 1층 베이커리 진열대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베이커리 진열대이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은 프랑스산 버터와 재료들로
모든 과정을 수제로 직접 빵을 만든다고 한다.
 

앞쪽에 놓인 접시와 집게를 가지고 구경을 했는데,
창가 쪽의 진열대에는
다양한 마들렌과 페스츄리가 진열되어 있다.
 

[ 말차 / 초코 / 크림브륄레 / 레몬 /
더블 바닐라 마들렌 ]
3.5 / 3.5 / 3.8 / 3.8 / 3.2

[ 사과 크럼블파이 / 소라 크림페스츄리 ]
5.8 / 5.0
[ 페퍼로니 퀸아망 / 단호박 파이 ]
5.7 / 7.0

 

안쪽 진열대는 더 많은 빵이 있는데,
페스츄리와 소금빵이 진열되어 있다.
 

[ 솔티 카라멜 크로와상 / 페스츄리 소세지 / 에그타르트 ]
5.0 / 5.8 / 4.0
[ 더티초코 뺑오 / 바질 크림치즈 트위스트 롤 ]
5.8 / 4.3

[ 두바이 소금빵 / 카스테라 생크림 소금빵 ]
10.3 / 6.5
[ 모카 소금빵 / 크림브륄레 소금빵 / 명란 소금빵 ]
4.2 / 6.7 / 6.7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빵 라인업은
<페스츄리 / 마들렌 / 소금빵>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그 옆 냉장 쇼케이스에는 지금의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들도 보인다.
 

[ 딸기 퀸아망 / 딸기 크로아상 ]
10.4 / 8.5

 
의견을 합쳐 빵을 고르고 카운터에서 음료까지 골랐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카운터 이미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 카운터

사람이 많아서 1층은 계속 붐비는 편이었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메뉴판 이미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 메뉴판

주문을 마치고 진동벨을 받아 자리로 갔다.

카운터 맞은편에는 셀프바와 함께

지하부터 지상 3층으로 연결되는 계단이 나오는 구조이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지하 내부 전경이미지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지하 내부 전경이미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 지하 내부 전경

처음엔 2층에 자리를 잡았는데,
나랑 유씨가 화장실에 가려고 우연히 지하를 들렀다가
텅 비어 있는 걸 보고 바로 지하로 자리를 옮겼다ㅎㅎㅎ

(물론 30분도 안돼서 이 지하 공간도 모두 꽉 찼음..!)

 

자리에 앉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진동벨이 울려 친구들이 메뉴를 가져왔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 아메리카노(4) + 자몽에이드 + 두바이 소금빵 +
명란 소금빵 + 딸기 퀸아망 ] 총 8가지이다.

많아 보여도 우리는 5명이니까..
적당히 시킨 거랍니다 ><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미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아메리카노 ]
6.5
 
역시 강남 카페라 그런지 아메리카노 가격은 살짝 높은 편이다.
컵이 작은 편이라 양은 조금 아쉬웠고,
원두는 특별한 개성보다는 쓴맛이 더 느껴졌다.
 

그래도 빵에 집중하려면 아메리카노만 한 게 없즤..ㅎ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자몽에이드 이미지
베이커스트 브라운 - 자몽에이드

[ 자몽에이드 ]
7.5

진주가 커피를 못 마셔서 자몽에이드를 주문했는데,
덕분에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자몽에이드 비주얼도
구경할 수 있었다.
 
빨간 생자몽도 들어가 있고,
자몽에이드의 양은 넉넉해 보였다!
 

베이커스트 브라운 - 두바이 소금빵+명란 소금빵+딸기 퀸아망

이제 대망의 빵인데,
우리는 소금빵 2개와 퀸아망 1개 총 3개를 골랐다.
 

한 접시에 담아왔기 때문에 개별 단독 사진은 못 찍음ㅎㅎ 

 

[ 두바이 소금빵 ]
10.3
 
먼저 '두바이 소금빵'이다.

(애들이 친절하게 잘라서 그렇지 두바이 소금빵 맞음.)

 
두바이 이름에 맞게 빵 하나에 만원이 넘는다ㅎㅎ
나는 두쫀쿠를 한 번 밖에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두쫀쿠 10개를 먹어본 권력 있는 문주 말로는
맛있는 편이라고 했다!!

 부드러운 소금빵 텍스처에 
빠작빠작한 카다이프+초코 코팅 식감이 매력적이다!
 

두쫀쿠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두바이 소금빵' 추천!

 

[ 명란 소금빵 ]
6.7

 명란 소금빵 안에는 명란마요가 꽤 진하게 들어갔다.
전형적인 '단짠'의 맛으로 즐기기 좋다.
담을 때 딱 1개 남아있었는데 이유가 있었나 싶다.

[ 딸기 퀸아망 ]
10.4
 
딸기 퀸아망도 친구들이 친절하게 잘라놨는데,
진주 말로는 철이 아직 안 지났는지
맛있는 딸기라고 했다.🍓
 
페스츄리의 결이 살아있고 버터 풍미가 좋아서
달달한 생크림과 함께 맛있게 먹었다!
 
자르기에는 조금 사납지만,

겨울이 지나기 전 '딸기 퀸아망'도 추천!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지하 공간 화장실
베이커스트 브라운 - 화장실

베이커스트 브라운의 화장실 정보도 참고하시라고 찍었다.
우측 사진은 지하 공간에 있던 여 / 남 화장실이다.
 

이런저런 수다를 떨다 보니 헤어질 시간이 돼서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빠이했다..!

마무리는 진주의 예쁜 손하트 사진으로😍
 
빵도 맛있고 4인 이상으로 대화하기 좋은
카페를 찾으신다면 '베이커스트 브라운' 한 번 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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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스트 브라운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21 지하1층,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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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스트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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