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_덕양 카페] 다위스 Dawis - 잔디 마당과 빈백 자리가 있는 쉬어가기 좋은 대형 카페

 

" 다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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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동헌로 214 다위스 커피
영업 시간 : 10:00 - 21:00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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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복이씨와 복 만희-!🙂


22년 2월에 첫 방문을 하고 디저트의 여운이 남아
맑은 날씨에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재방문한 ‘다위스’

그 당시에는 별관도 제대로 못봤는데 이번에는 카페 곳곳을
구경하고 일광욕도 하며 제대로 힐링하고 왔다!☀️


‘다위스’ 포스팅 시작!

‘다위스’는 소금빵 맛집 로스터리 카페로 주차장이 바로 앞에 있다.

‘다위스’ 외관.

‘다위스’는 본관과 별관이 따로 있는데
좌측이 ‘본관’이고 우측이 ‘별관’이다.

비닐하우스 형태의 별관.

 별관옆에는 나무 밑에 야외 자리들이 있고
그 앞으로는 넓은 잔디 마당이 있다.

‘다위스’ 잔디마당 전경.

잔디 관리가 잘 되있고 넓어서 걸어다니기 좋았다!

중앙에 위치한 ‘다위스’ 입구
야외 자리를 모두 구경했으니 내부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입구 양쪽으로는 테라스 자리가 넒게 있는 모습.

첫 방문 때보다 디저트가 많이 늘어난 것 같았는데
하나하나 구경해보았다!

[ 초코 호두 휘낭시에 / 에그 타르트 ]
3.5

[ 소금빵 / 앙버터 / 먹물 크림치즈 소금빵 / 먹물 소금빵 ]
4.0 / 6.0 / 5.5 / 5.0

[ 수제 딸기쨈 스콘 / 비스켓 스콘 / 연유가득 마늘 바게트 ]
4.5 / 4.0 / 6.0
상온에는 9가지 종류의 빵들이 있고
옆 냉장 쇼케이스에는 케익들이 놓여있다.

[ 바스크 치즈케이크 / 생 초콜렛 케이크 / 티라미수 ]
6.5

케익은 총 3종류가 있는데 첫 방문 때 먹었던 티라미수는
아직 그대로 있다!

‘다위스’ 메뉴판
주문을 마치고 본관 내부부터 둘러보았다.

카운터 옆에는 여 / 남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는 모습.
사람이 많아서 본관 내부 전경을 찍지는 못했고
사람이 없을 때 부분부분 찍어보았다!

야외 테라스가 보이는 창가자리와

별관이 보이는 쪽의 창가자리

구석에는 로스팅룸이 있고 그 앞에도 자리들이 배치되어 있다.
별관도 구경하기 위해 문 밖으로 나가보았다!

본관과 별관인 그린하우스 중간에 있는 야외자리.

‘그린하우스’ 입구

다위스의 별관인 ‘그린하우스’는 노키즈존으로
주말과 공휴일 이용시간은 2시간이다.

들어가면 보이는 ‘그린하우스’ 내부 전경.

입구에서 좌측에는 통나무들이 쌓여있어 따뜻한 느낌이고

우측에는 빈백이 일렬로 놓여있어 바깥 풍경을 바라보기 좋다.

가장 안쪽자리는 캠핑의자를 두어 아웃도어 느낌도 난다.
때마침 우리의 메뉴가 나왔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 아이스 아메리카노 + 너티 슈페너 + 먹물 소금빵 ]
총 3가지이다.

[ 아이스 아메리카노 ]
6.0

원래 5.5지만 아이스일 경우 0.5가 추가된다
원두를 3가지 중에서 하나 선택할 수 있는데
‘예호나탄’으로 선택

*예호나탄 : 바디감을 강조한 로스팅
(바디감 : 부드러우면서 구수하고 묵직한 입 속의 촉감)

설명대로 구수한데 끝맛은 살짝의 산미로 마무리된다

[ 너티 슈페너 ]
7.0

< 견과류 + 크림 커피 >
섞지 않고 그대로 먹다가 도저히 안될 때
숟가락으로 떠서 먹으라고 하셨다.

크림과 커피의 비율이 거의 1:1

위에 올라간 크림의 밀도가 매우 높아서
묵직하며 쫀쫀한 텍스처이다.
컵 주변에 뮫은 시럽과 견과류와 함께 마시면 고소함과
씹히는 식감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풍부해진다.

커피는 진하고 적당하게 달달해서 맛있다.
크림없이 커피 자체로도 전혀 안 밀리는 맛이다.

[ 먹물 소금빵 ]
5.0

겉모습을 보았을 때 상당히 부풀어있고
사이즈가 매우 큰편이다.

빵결이 살아있고 매우 촉촉하고 쫄깃하다!
겉부분에 붙은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살짝의 크런치한 식감을 살려준다🤎

‘먹물 소금빵’ 단면부.

안에는 모자렐라 치즈가 조금 들어있어서 고소한 맛이 난다!개인적으로는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쏘쏘했다ㅠㅎㅎ

땅땅이의 먹꿀팁이라면, 너티슈페너 크림에
먹물 소금빵을 살짝 찍어먹으면 단짠 최고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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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2월 19일 당시 주문했던 메뉴들

우리가 주문했던 메뉴는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카페라떼 + 티라미수 + 비스켓 스콘 ]
총 4가지이다.

한 입 먹고 나와 땅땅이가 아주 놀랬던 ‘티라미수’
정말 촉촉하고 코코아가루가 진한게 정말 맛있었다!!🤎🤎

‘티라미수’는 강추!!

나오는 길에 ‘다위스’건물 좌측에 포토존 공간도
구경하며 마무리지었다!

1년 7개월 후에 다시 와도 디저트들은 변함없이 맛있네👍🏼


’다위스‘에서 잔디마당도 구경하고 빈백에 앉아
맛있는 디저트와 커피를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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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위스

 
https://naver.me/G4rL3vlC

다위스 :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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