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리니에르 "
위치 :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1가길 8-3 1층
영업시간 : 12:00 - 24:00 매일 (22:50 라스트오더) /
화요일 정기휴무
주차정보 : 주차 불가
6월 둘째주 수요일도 복복이씨와 복 만희-!😉
고2 친구 승아의 청모로 호사가들과 문래에서 만난 날,
애경이 덕에 요트 컨셉 카페인 ‘마리니에르’를 다녀왔다!
이미 몇 곳의 카페가 만석이라🥲 n차 시도 끝에 방문했다.
들어섰을 때 자리가 없어 보였지만,
다행히 식사를 마친 테이블 1~2곳이 비면서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었다!🩵

이 곳은 '마리니에르'라는 가상의 요트가 존재하고,
요트 내부의 작은 식음 공간을 컨셉으로 만들어진
요-쇼쿠야(洋食屋)이다.
일본식 양식과 함께 스몰 디쉬가 준비되어 있고,
커피와 차, 빵과 디저트, 와인과 사케를 서브한다.


요트 컨셉 답게 출입문 창문이 요트 창문처럼 달려있고,
입구를 중심으로 양쪽에 야외 자리가 마련되어 있다.


들어가면, 벽쪽 계단과 함께 복층 구조로 볼 수 있는데
2층은 만석이라 올라가보진 못했다ㅎㅎ


여기가 우리가 앉은 자리인데,
위에 천창이 설치되서
채광이 들어와 더욱 요트에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자리에 앉으니 젠틀하신 사장님이
물컵에 물을 따라주시며,

A4용지에 인쇄된 담백한 메뉴판을 주신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 아이스 아메리카노(3) + 레몬 스카슈 +
바스크 치즈케이크 ] 총 5가지이다.
(사진에서는 아아 2잔은 빼고 찍음ㅎㅎ)

[ 아이스 아메리카노 ]
6.0
나, 숭아, 이브가 시킨 ‘아이스 아메리카노’
숭아가 먼저 마시더니 ‘맛이 특이하다’라고 했다.
나도 마셔보니 뭐랄까..
형용하기 어려운 한약맛이 나는데 쓴편은 아니다!

[ 레몬 스카슈 ]
6.0
애경이가 주문한 ‘레몸 스카슈’
옐로우 컬러의 테이블과 잘 어울리는 비쥬얼의 음료였다.
한 입 마셔보았는데 오~ 레몬 맛이 짜릿해서
인상에 남았다🍋

[ 바스크 치즈케이크 ]
6.0
지난번 대흥 카페에서도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호사가들이 대체적으로 디저트중에는
‘바스크 치즈케이크’를 좋아하는 것 같다!
조각이 큰 편은 아닌데 가격이 비싸진 않아서
사먹기에 부담스럽진 않았다.

이야기하면서 한 두입씩 먹은 ‘바스크 치즈케이크’
윗부분만 좀 특유의 탄맛이 나고
안쪽은 촉촉한 텍스처로 무난하게 먹었다.
그렇다고 재주문할 정도는 아닌..?ㅎㅎ

그리고 음료와 케이크를 두고 깜찍하게 포즈를
취해보는 이브랑 숭아
(내 친구들이지만 넘 귀엽다✨)


그리고 이번 만남의 메인!!
애경이가 디자인한 숭아의 청첩장💌
심지어 숭아의 남편분도 애경이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는데,
서로 전혀 몰랐던 사람들이
한 사람을 통해 이어지고, 결혼까지 하다니..
사람 인연이란 참 신기하다 ✨
숭아야 결혼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랏!♥️
그럼 숭아의 청첩장을 받았던 문래 요트 카페
'마리니에르' 포스팅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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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니에르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141가길 8-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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