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네이버즈 "
위치 : 서울 용산구 신흥로 99 지하1, 지상1, 2층
영업시간 : 11:00 - 23:00 매일 / 화, 수 정기휴무
(11:00 - 16:30 브런치 / 17:30~ 디너)
주차정보 : 주차 불가 (택시 이용 적극 권장)
6월 둘째 주 화요일도 복복이씨와 복 만희-!🙂
크로스핏 일주일 체험 후,아직까지 무릎이 낫질 않아 우울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5월 부처님 오신 날 대체 공휴일에 미야우 언니와
즐거웠던 데이트 기억을 꺼내 포스팅해보려 한다!🩷
미야우 언니와의 원래 계획은
국중박을 들렸다가 용산공원을 보는 코스였는데,
용산공원이 월요일 휴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이건... J 듀오에게는 은근한 타격..)
그치만 작전을 바꿔서 우리는 해방촌으로 넘어갔지!
국중박에서 해방촌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는데,
배차 시간이 얼마 안 남아서 엄청 뛰다가
둘 다 각자 옷에 달린 끈이 풀려서 진짜 웃겼음..🤣
힘없이 날아가는 연 같았달까..
(연은 맞을듯.. 및힌연..?^__^)

암튼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신흥시장!
규모가 넓은 편은 아니라 가게들이 보통 만석이었고
2개 가게에 웨이팅을 걸어두다가,
운 좋게 '네이버즈'에 자리가 있어 바로 들어갔다!


'네이버즈'는 신흥시장에 위치한
브런치&비스트로이다.
방문 시간에 맞춰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달라지므로,
참고하셔서 방문하시길 바란다.



'네이버즈'의 공간 구성은 아래와 같다.
- 지하 : 베이킹룸
- 1층 : 카운터 + 화장실
- 2층 : 홀
- 3층 : 루프탑



우리는 직원분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갔고,
운 좋게 창가 쪽 자리에 앉아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대신 햇빛이 좀 뜨거워서 해시계마냥
테이블을 따라 조금씩 돌면서 앉았음ㅎㅎ


주문은 테이블마다 올려진 나무 블럭
QR코드로 주문을 하면 된다.
나무 블록에 QR코드를 새겨놓은 방식이
신박하다고 생각했는데 가끔은 인식이 안돼서
살짝 불편했다ㅜㅎㅎㅎ

QR코드로 주문을 하니,
[ 아메리카노 + 차이라떼 ] 음료 2잔이 먼저 나왔다.

[ 아메리카노 ]
5.0
유리컵인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컵에 담겨서 나온다.
사실 복복이씨는 원두에 있어서 고소파인데,
네이버즈 아메리카노는 산미가 강하다.
산미 있는 원두를 즐기시는 분이라면
네이버즈 커피가 입에 맞으실 듯하다.

[ 차이라떼 ]
7.0
시나몬, 스타아니스 등 다양한 향신료가
들어간 달달한 인도식 밀크티
시나몬 향이 강한데 막상 먹어보면
시나몬향보다 향신료 맛이 더 나긴 한다!
근데 뭐랄까... 미야우 언니와 복복이씨 모두
차이라떼는 조금 아쉬웠다ㅠㅎㅎ

[ 아보카도 토스트 ]
20.0
아보카도 슬라이스, 양파잼, 선 드라이 토마토,
그린 가데스 소스, 포카치아
운이 좋았던 우리는 브런치 마감 시간 전에
도착해서 네이버즈의 브런치 메뉴인
'아보카도 토스트'를 맛볼 수 있었다!


보기에는 건강하고 무난한 맛일거 같은데,
단맛과 신맛까지 맛이 다채로우면서
그 안에서 조화가 좋다!
아보카도도 많이 올라가있어서 고소했고,
무엇보다 포카치아 빵 자체가 정말 폭신+촉촉하니 맛있다!!
(포카치아 빵만 따로 사고플 정도ㅎㅎ)


미야우 언니가 가운데 올라간 수란을 먼저 자르고
먹기 좋게 4 등분해서 내 접시에 올려주었다.
배고팠어서 그런가..? 너무 맛있어서
한 입 한 입 음미하면서 먹었다ㅋㅋㅋ
네이버즈 브런치메뉴 ’아보카도 토스트‘ 추천!💚

[ 레몬 파운드 타르트 ]
8.5
나보다 아보카도 토스트를 먼저 먹은 미야우 언니가
당연하다는 듯 말했다.
‘그래서 복복아 디저트 뭐 먹는다고?!’
이 한 마디에 눈 마주치며 빵 터졌는데,
둘 다 상큼한 디저트를 계시받아
‘레몬 파운드 타르트‘를 주문했다.🍋

언니가 먼저 한 입 먹고는,
‘나 이거 홀케이크 사가야겠다. (비장)‘ 라며추가 주문하려고 했는데 바로 품절이었다...❌
미야우 언니 왈,
먹어본 레몬 타르트 중에 제일 맛있었다고 했다!
탱글 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에 레몬의 상큼함이
입안에 남아 복복이씨 입에도 맛있었다!
‘레몬 파운드 타르트’ 추천! 🍋

[ 로투스 카라멜 타르트 ]
8.5
로투스 과자와 카라멜 초콜렛이 들어간 타르트
ㅋㅋㅋ타르트 2개는 생각도 못했는데
(진짜임. 진짜)
언니가 레몬으로는 성에 안 찼는지 남은 타르트 메뉴에서
‘로투스 카라멜 타르트’로 골라 추가 주문을 했다.

자ㅇ시간 or 핫브레ㅇ크 같은 초코바 안에 들어간
카라멜 층이 중간에 자리 잡고 있어서 끈적이면서 단단하다.
전반적으로 꾸덕을 넘어 끈적한 텍스처라
포크로 몇 번씩 끊어줘야 한다.
로투스의 맛이 타르트지에서도 느껴져서
카라멜류의 달달한 당충전을 완벽히 했다!
‘로투스 카라멜 타르트’도 추천!

차이라떼를 제외하면 모든 메뉴가 성공적이었다!!
17:30부터는 비스트로 영업 시작이라
우리는 그전에 나왔다.
우연히 들른 ‘네이버즈’ 덕에 미야우 언니와 함께😽
신흥시장에서 제대로 신과 흥이 나버렸다~!
이번에는 브런치 시간에 즐겼으니,
다음 방문에는 비스트로로 즐겨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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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즈
서울 용산구 신흥로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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