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다골 베이커리 포레 "
위치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 614-11
영업시간 : 10:00 - 21:00 매일 (20:30 라스트오더)
주차정보 : 자체 대형주차장 보유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오늘 복복이씨와 복 만희-!
어쩌다 보니 2026년 5월의 첫 포스팅이다..!
지난달, 할머니, 엄마, 이모와 함께 일산으로 드라이브를 다녀왔다.
점심 식사 후 이모의 추천으로 방문한
‘배다골 베이커리 포레’에서 다양한 꽃과 식물들을 구경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는데,
좋은 추억으로 남아 이렇게 소개해보려고 한다!

배다골 베이커리 포레 건물 앞에는
주차 직원분과 함께 전용 주차장이 겸비되어 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이 거의 만차라
주차를 못하려나 걱정을 했는데,
운좋게 바로 한 자리가 생겨서 주차를 할 수 있었다.


배다골 베이커리 포레는
2개의 건물이 나란히 있는데,
돌을 마주보았을 때 우측 건물이
카운터와 베이커리 진열대가 있는 본관 건물이다.
맞은편 건물에는 싱싱하고 화려한 수국이
가득한 포토존도 보인다.


배다골 베이커리 포레 음료 메뉴인데
커피 / 티 / 스무디&에이드 / 빙수 / 라떼 / 수제차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카운터 맞은편에는 베이커리 진열대가 위치하고 있는데,
비쥬얼이 화려하던 미니 케이크들만
따로 찍어보았다.



[ 타르트 / 떠먹는 돼지바 ]
7.0
[ 생망고 크림치즈 / 블루베리 타르트 ]
9.0 / 7.0


[ 말차 조각 케이크 / 초콜릿 조각 케이크 ]
10.0
케이크의 가격은 7천원에서 1만원 사이다.

고민 끝에 우리가 고른 빵이다.
천사같은 이모가 먹고 싶은 거 다 고르라며
빵을 무려 3개나 사주셨다ㅜㅜ
항상 감사해요 이모♥️
참고로, '배다골 베이커리 포레'에서는
인스타 팔로우 후 직원분께 보여드리면
결제 가격의 10%를 할인해 주신다!


결제 후 카운터 끝에 위치한 셀프대와
입구쪽에 놓인 포장대에서 필요한 물품을 챙겨가면 된다.


우선, 야외자리를 먼저 구경했다.


흐드러지게 핀 꽃 사이사이에
파라솔과 평상 자리가 배치되어 있다.



본관 옆 식물원 내부도 들어가보니,




비닐 온실 속 식물 사이사이에
테이블이 배치되어 있는 모습이다.
식물원 규모가 꽤 넓은 편인데
공간이 답답하거나 소리가 울리는 느낌은 없어,
편하게 대화를 나누며 둘러보기 좋았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
생망고 와르르 요거트 스무디 + 애플시나몬티 ]
음료 4잔과
[ 무화과 깜파뉴 + 블루베리 스콘 + 망고 페스츄리 ]
빵 3개 총 7개의 메뉴이다.

[ 생망고 와르르 요거트 스무디 ]
11.0


배다골 베이커리 포레의 시그니처 음료인
'생망고 와르르 요거트 스무디'이다.
말그대로 생망고 반쪽이 통으로 올라가있는데,
할머니는 생망고를 포크로 살살 긁어 음료에 넣어 드셨는데,
그 모습을 본 나와 엄마, 이모는
할머니의 센스에 다 같이 감탄했다ㅎㅎ
여러분도 생망고 긁어서 음료에 넣어드세요..!


[ 애플시나몬티 ]
8.0
내가 주문한 애플시나몬 티이다.
아래에 사과청이 깔려있어서 저어 마시면
밍밍했던 맛이 달달함으로 차오른다.
아래에는 시나몬 하나가 통으로 들어있는 모습이다.
그라데이션이 예뻐서 젓기가 살짝 아까웠다ㅎㅎ


[ 아메리카노 / 아이스 아메리카노 ]
7.0
엄마랑 이모가 주문한 아메리카노인데
아이스는 괜찮은데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양이나
커피의 컨디션이 살짝 아쉬웠다ㅜㅎㅎ

[ 망고 페스츄리 ]
6.0


칼로 잘라 망고 페스츄리 단면을 보았는데,
달달한 슈맛이 나는 슈크림 위에 망고 퓨레가
그 위에는 생크림과 생망고가 채워져있다.
엄마 입에는 많이 달다고 하셨음..!
크림이 가득 채워져있는 편이라
깜파뉴를 이 크림에 찍어먹기에는 좋았다.

[ 무화과 깜파뉴 ]
7.0
엄마랑 내가 좋아하는 담백한 빵인
깜파뉴도 하나 주문했다.


개인적으로 깜파뉴는 내가 알던 텍스처는 아니었고
통밀빵에 가까운 텍스처였다.
겉부분은 좀 딱딱한데 칼집이 생기면
그 안쪽부터는 자르기가 수월하다.
말린 무화가가 섭섭하지 않게 들어있어
빵과 비율을 맞춰서 먹기 좋았다.

[ 블루베리 스콘 ]
5.0
복복이씨가 좋아하는 스콘도 골라보았다!


반을 잘라보니 크림치즈 같은
꾸덕한 필링과 블루베리 잼이 채워져있는 모습이다.
특이하게도, 반죽에 검은깨가 있는지
밑부분이 특히 고소했다!
전반적으로 빵 맛은 무난한 편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다.


빵과 음료를 즐기며 대화를 하고 나서려는데,
다양한 다육과 식물들이 있어서
할머니랑 엄마가 참 좋아하셨다.
꽃 앞에서는 소녀가 되는 우리 엄마랑 할머니🌸♥️

전체적으로 40~50대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많이 보였는데,
곳곳에 있는 꽃과 식물들도 생각보다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었다.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듯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았고,
날씨 좋은 요즘 한 번쯤 방문해보기
괜찮은 카페인 것 같다!
내돈내산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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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골베이커리 포레
경기 고양시 덕양구 충장로 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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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다골베이커리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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