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잇 "
위치 : 강원 속초시 교동로4길 20 1층
영업시간 : 10:00 - 17:00 목-월 / 화, 수 정기휴무
(베이커리 솔드 아웃시 조기 마감)
주차정보 : 매장 앞은 세로로 2대까지 가능,
큰길 주차라인, 속초중앙교회전용주차장,
교동 마을 노상 공영주차장
첫 눈이 내린 12월 4일도 복복이씨와 복 만희-!❄️
와 오늘 2025년의 첫 눈이 내렸다!
사실 집에서 업무를 하느라 몰랐는데,
창밖을 보니 펑펑 눈이 내려서 기분이 신기했다😌
오늘은 속초에서 빵지순례 느낌으로 다녀온
건강빵 하드빵 맛집 '사잇'을 소개해보려 한다!🥖
사실상 이번 글이 속초 카페·베이커리 소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다음 속초 여행 때까지 기다려주세효~!)
제목에서도 언급했듯, '사잇' 빵이 너무 맛있어서
복복이씨는 이틀 동안 무려5만 원어치를 구매했다. 😂💸
진정 내돈내산 후기이니, 빵에 진심이신 분들은
포스팅 끝까지 읽어주시길ㅎㅎ


'사잇'은 위 이미지 속 건물 1층에서 운영되고 있다.

정기 휴무일인 화, 수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아침 10시부터 17까지 운영을 하시는데,
빵이 품절되면 조기 마감되니,
되도록 이른 시간에 가시는 걸 추천드린다!🏃🏻♀️


빵이 나오는 스케줄도 정해져 있는데,
아래 내용 참고해서 방문하시길!☺️
사잇 빵 나오는 시간
⏰ 10:00 | 깜파뉴
(올리브 치즈 / 무화과 크림치즈 / 크렌베리 호두)
⏰ 10:30 | 바게트
(플레인 바게트 / 통밀 100% 바게트)
⏰ 11:00 | 치아바타, 샌드위치
(메밀 봉평 / 올리브 / 감자체다 / 꿀고구마 치아바타)
⏰ 11:30 | 푸가스
💡TIP : 사잇은 11시에 빵이 가장 많다!
이것도 모르고 샌드위치 먹으려고 전날 쫄쫄 굶고
다음날 10시 오픈런을 했는데 의미가 없어짐...ㅎ
10시에는..샌드위치를 만날 수 없어요..🥪

바게트 손잡이를 밀며 안으로 들어가보니,
2층이 있는 복층 구조이다.

2층 카페트 위에서는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하는데,
내가 첫 손님이라 그런지 2층 좌석에는
아직 아무도 없어서 좋았다ㅎㅎ



사실상 좌석은 초록 소파와 좌식 의자 자리
2개로 구성되어 엄청 넉넉하지는 않다!
이 와중에 2층에서 보이는 뷰가 엽서 그림 같아서
멍때리기 좋았다ㅎㅎ🪟

2층에서는 1층 베이킹 공간에서 사장님이
빵 만드시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보인다..!👀

자리를 잡아두고 빵을 고르려고 내려왔는데,
1층에는 2인 테이블이 한 개 있고


바로 옆 폴딩도어를 열고 나가면,
앞마당이 펼쳐지는데 여기가 완전 힐링 스팟이다! 🌿
듬성듬성 들어오는 햇살 속에서
데크 자리에 앉아만 있어도 넘 행복함🥹

안으로 다시 들어와 빵을 고르려는데,
사잇 소개서에 있던 글 중 일부가 참 와닿았다.
오랜시간 발효되어 좋은 풍미와 향이 나는
빵에는 크고 작은 구멍이 생깁니다.
짧고 긴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스스로가 구멍이라 느끼는 구간이 생기곤 하지요.
어쩌면 나라는 사람이 풍미와 향을
만드는 시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석에 위치한 4단의 베이커리 진열대이다.
'사잇'에서는 빵을 담을 트레이가 없고,
직원분께 말씀을 드리면 꺼내주시는 시스템이다!
⬇️ 참고로, 진열대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말랑한 빵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

샌드위치 네임택을 제외하고
진열된 빵만 하나씩 보기로~!


[ 플레인 바게트 / 통밀 100% 바게트 ]
3.5 / 3.8


[ 올리브 치즈 / 무화과 크림치즈 / 크렌베리 호두 깜빠뉴]
7.0


[ 메밀 봉평 치아바타 / 올리브 치아바타]
3.8 / 4.5



[ 감자체다 치아바타 / 꿀고구마 치아바타 / 보늬팥빵 ]
4.5 / 4.5 / 3.0


사잇 음료와 샌드위치 메뉴이다.
베이커리 카페이다보니, 커피머신이 따로 없어서
더치커피로 주시며 샌드위치는 총 8종류이다.
(그릴드치즈, 차지키를 제외한)
샌드위치는 모두 하프가 가능하니
혼자 오신 분들도 참고해서 주문하세요!!🥪
또, 음료같은 경우, 외부 음료를 가져와서 사잇빵과
드셔도 된다하니 이 점도 참고하세요☕️

내가 주문한 메뉴는
[ 하동녹차 + 무화과크림치즈 깜파뉴 + 보늬팥빵 ]
총 3가지이다.
첫 날 오픈런으로 방문했을 때, 샌드위치를 아직
주문할 수가 없어서 나온 빵으로 주문했다ㅎㅎ

[ 하동녹차 ]
3.8
티백을 넣어서 주시는 뜨거운 일반 녹차맛이었다ㅎㅎ

[ 무화과크림치즈 깜파뉴 ]
7.0
말씀을 따로 드리지 않았는데 센스있는 직원분이
반은 잘라서 주시고 반은 포장을 해주셨다.. 감동..💕
겉부분은 빠작하고 속은 무화과와 크림치즈로 꽉 차 있다.
갓 만들어진 걸 먹어서 그런지 크림치즈랑 무화과가
약간 따뜻하면서 빵도 고소한게 아침에 먹기 딱이었다!

[ 보늬팥빵 ]
3.0



치아 모양 그대로 남는 아주 쫀득한 빵피이다!!
찢으면 마치 스트링 치즈처럼 쭈욱 늘어난다!
안에는 적당히 단 팥으로 꽉 차있어서
어르신들이 좋아하실 것 같다!

이건 서비스로 주신 스틱빵인데
호두를 포함한 견과류의 맛이 참 고소해서 맛있게 먹었다!

[ 차지키 ]
12.0


⏰ 11시, 샌드위치 주문시간이 가능해져서
빵 플렉스를 해버렸다~🥖
통밀 바게트라 그런가? 질기거나 딱딱한
바게트의 단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이 느껴지지 않는다.
궁금해서 찾아보니, ‘차지키’는 그리스와 터키 등
지중해 지역에서 많이 먹는 요거트 기반 소스라고 한다!
묽은 꿀같은 소스가 흘러서 먹기 불편할 수 있지만
오이를 좋아하신다면
특이했던 '차지키'는 한 번 드셔보시는 걸 추천!!

[ 애플고다 - 하프 ]
5.8

🧀꾸덕고소한 고다 치즈, 🍎상큼한 사과,
🥖담백한 바게트 조화가 미쳤다!!
무엇보다 사과가 싱싱하고 맛있어서 사과가 포인트🍎
사과와 고다치즈만 먹어도 맛있음🧀🍎
한입에 먹기에는 내용물이 좀 튀어나와서 불편하긴 하지만
바게트 샌드위치는 원래 이런 맛이니ㅎㅎ
사잇 ‘애플 고다’ 왕추천!

[ 카프레제 - 하프 ]
5.0


일단, 치아바타가 진짜 퐁실탱글 맛있다!!
그렇다고 카프레제가 진짜 미쳤다 이정도는 아니고
기본 재료만 있으면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기왕 다른 샌드위치를 좀 더 추천드리고 싶다!
속초 주민이 아닌, 관광객이라면 자주 올 수 없으니
익숙한 맛보다 사잇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시그니처로 골라서 드시는 걸 추천드린다ㅎㅎㅎ


[ 꿀고구마 치아바타 ]
4.5
자...미칀 치아바타 등장이요..✨
꿀 + 고구마 + 치아바타요? 이름보고 안 살 수가 없었다.
치아바타 위에 달달한 꿀이 뿌려져있고 빵에는
포슬한 고구마가 중간중간 들어있다🍠
포장한 빵을 서울에서 먹고 꿀고구마 치아바타 더 사올걸 생각함...
1️⃣ 평소 구황작물을 좋아하는가?
2️⃣ 퐁신한 텍스처의 빵을 좋아하는가?
그냥 ‘꿀고구마 치아바타’ 사세요..제발!!!
사잇 ‘꿀고구마 치아바타’ 강추!


둘째날에도 참새가 방앗간 들리 듯
'사잇'에 또 가서 빵을 먹었둡니다..😋
(이게 행복이 아니면 뭔데...🥹)

천연발효종을 이용하여 매일 아침 치아바타와
바게트를 구워내는 마당이 있는 속초 빵집 '사잇'
제 5만원 찐후기가 삥순이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평소 건강빵이나 하드빵 좋아하시는 분들은
‘사잇’ 꼭꼭 들려보세요!!🥖 (⏰11시 방문 추천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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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잇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교동로4길 20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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