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이의 전국 카페 소개

복복이씨 이야기

[오블완] 복스러운 카페이야기가 아닌 처음 쓰는 내 이야기

복복이씨 2024. 11. 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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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블완을 마치며 ”

(잠시 오블완 마무리를 위해 쓰는 내 이야기)



21일의 도전을 마치며 복복이씨와 복 만희-!👋🏻


카페 소개가 아닌 처음 내 이야기를 쓰려니 매우 어색하다..
나는 ‘카페 소개‘를 주제로 22년 8월에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여 내가 다닌 전국의 카페들을 포스팅했다!

그러다 올해 3월부터 티스토리 권태기가 와서😢
10월까지 포스팅을 7개월을 쉬었는데,
마음 한 구석이 항상 불편했지..ㅎㅎ


그래도 24년이 가기 전, 그 동안 다닌 카페들을
최대한 포스팅하고 싶었는데 (더 미룰 수 없던)
11월에 티스토리에서 #오블완 챌린지를 하더라구요?!


이건 기회다’



개인적으로는 동기 부여가 되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되어
카페를 분류하고 사진을 보정하며 자료를 정리했다.

그렇게, 나는 오블완 챌린지를 통해
총 22개의 카페를 포스팅했다!


물론, 생각보다 1일 1포스팅이라는게 쉽지만은 않았다ㅠ
2주차부터는 귀찮을 때도 있고,
어떤 카페를 쓰면 좋을지 고민도 많이 했다.

그럼에도, 21일 = 3주동안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포스팅한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다😄

그리고,

오블완 기간동안 포스팅한 카페 소개 글들을
읽어주신 모든 방문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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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다시 카페 소개글로 인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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